할렐루야!
선교의 총사령관 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강력한 허리케인 IRMA 에도 하나님께서 종을 통하여 세우게 하신 7개 교회는 아무런 피해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습니다.

본 선교사는 도미니카공화국 시골 소도시 Bonao 를 중심으로 사역한지 벌써 23년차 입니다. 세월이 흐르니 여기 저기에서 선교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7개 교회 토탈 어린이들은 약 850명, 어른들은 약 300명 되고 있습니다. 보나오 시내에 있는 사랑의 교회에만 매주 주일 예배 참석자가 200명이 되고 있습니다. 토요일 어린이 예배에는 약 80~90명(행사가 있을시에는 약 150 여명)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단 회집이 많아야 그중에서 교회 리더들을 구룹으로 나눠서 제자훈련을 시키고 있는데, 월요일팀 8명 (교회 목사외 7명), 토요일팀 8명과 토요일팀 청소년 9명이 매주 저희 집에서 바이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멀리 타도시에 있는 진리장로교회에 가서 역시 바이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매주 수요일 회집인원 약 25명 정도).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광산회사를 지나서 시골마을 Hato Viejo 로 가서 금요일팀 9명을 가르치고 있어서… 주중에 5개 팀을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매주 주일예배는 오전 7시~8시 30분까지 광산촌 소재 생명장로교회에서 설교를 전담하고 있습니다(어느 누구가 안가려고 하기에 본 선교사가 다니며 가르치고 설교한지 벌써 17년이 됨). 또한 매주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보나오 시내에 있는 사랑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합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이기에 선교보고서 작성에도 어렵고, 언어가 “에스빠뇰” 이다 보니 가르치고, 말씀 전하기에 수많은 시간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귀 성실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가득하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4일 목요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선교사
전영구 목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