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최재민선교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4 05:10
조회
680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 역대하 7:13-14 -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푸르른 들판에 크고 작은 노란 꽃들과 핑크색 꽃들이 어울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모든 활동이 중지되었습니다. 어제 통계로는 멕시코 전체에서 1만 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중 857명이 사망했습니다. 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주 사역지인 티화나에서도 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티화나에서 제가 잘 아는 3명의 형제가 Covid-19 증세로 1명이 천국으로 떠나고, 2명 중 1명은 매우 위독한 상황입니다. Covid-19 감염 우려로 많은 부모들이 일을 하지 못해 아이들 먹을 것이 없다고 제게 도움을 요청해 와서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프군요. ㅠㅠ

▶ 영화 사역

금년 3월 중순 sh 행정명령이 하달되기 전 까지 금년에만 20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2004년 멕시코 선교 시작하여 총 710회의 영화 상영을 한 것입니다. 영화 상영-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다른 사역들도 병행하며 이만큼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언제나 중요한 사역이므로 계속 상영할 것입니다.

▶ 교도소 사역

금년에 몇 교도소에 담요 전달도 하였고, 몇 교도소에서 4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2월중에 어렵게 티화나 교도소 사역이 열리는 듯 했는데 너무나 아쉽게도 3월 초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우리가 사역하는 Baja California 주(State) 교도소 사역이 모두 중지되었습니다. 이 사역도 꾸준히 해나갈 예정입니다.

▶ 합창단 사역

가난한 달동네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했던 합창단 사역은 어려운 가운데 잘 진행되어 기쁨이 컸는데 이 사역도 “우선멈춤”입니다.

▶ 청계천 교회 사역

한국의 옛 청계천같은 판자촌 동네에 건축하여 5년여가 되는 코너스톤교회는 꾸준히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바닥에 타일도 하였습니다. 기도도 많이 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성도들이 늘어가는 모습을 봄이 큰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

◉ 기도 제목

¶ 티화나의 판자촌 지역에 건축된 코너스톤교회가 구원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음에 감사.

¶ Covid-19이 속히 물러가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 영화 상영 / 교도소 방문 / 달동네 & 청계천 교회 사역 등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 안경 / 치과 / 의료 선교팀의 방문도 이어지게 하소서.

아래의 블로그 주소들을 클릭하시면 최근의 사역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4mexico&fod_no=1&cid=1137854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4mexico&fod_no=1&cid=1136904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4mexico&fod_no=1&cid=1138554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4mexico&fod_no=24&cid=1130245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4mexico&fod_no=33&cid=23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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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갈 텐데 어떻게 하면 남은 생애 하나님 앞에 값지게/멋있게/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가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저의 기도제목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질문 하에서 멕시코 선교를 지속할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길을 걷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시고 교회의 모임에서, 또는 개인기도 시간에 기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교지를 방문하여 주시고, 귀한 기도와 사랑의 선교비로 꾸준히 동역하여 주시는 후원 교회와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만 펜을 놓습니다. ^^

2020년 4월 하순

멕시코 최재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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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U S A.

- 저와의 통화는 1-213-675-7575(미국/멕시코 공용)로 하시면 됩니다.

- 혹 이름이나 호칭이 잘못 되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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